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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해지는 동석이 형의 싸대기

발표 시간:2019-07-31 클릭수:138
"셋다 동일범이에요"
"?"

"연쇠살인이라고요"

 

다소 식상할수도 있는 대화,한국 범죄영화에서 자주 듣게 되는 대사인데요,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친개 형사와 한 지역을 쥐고 흔드는 조직 폭력배 보스,그리고 무차별살인을 저지르는 싸이코패스,그들의 숨막히는 추격,빼놓을수 없는 조합이죠,익숙한 소재로 다시 그려낸 볼만한 영화-악인전,짧게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악인전은 선과 악의 대립으로 권선징악으로 이어지는 구도가 아닌 악과 악의 대립을 통해 선악의가치가 때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질수도 있다는 상황을 보여준 긴장감을 늦출  없는 영화   영화범죄도시 제작진 시원 시원하고 리얼 타격감 그대로 물려받은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다소 부족한 점은 영화 후반부에 스토리의 개연성이죠,뉴스에서 자기가 우산을 빌려줬던 학생이 살해 당하고 그 범인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기막히는 우연,그리고 싸이코패스의 살인 타켓이 갑자기 변하는 점과 그가 싸이코로 변하게된 동기 등,설명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조연 김규리의 어색한 연기도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총체적으로 마동석의 액션씬은 언제나 그랬듯 탄탄했고 스토리 진행도 시원시원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보았을때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적합한 영화 입니다

,한마디 보충하자면,마동석의 귀 싸대기는 진리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