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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리뷰

발표 시간:2019-06-25 클릭수:232

디질래?맞짱뜰까?동구 바보 아니다! 

 

두시간동안 웃다가 울다가 쉴틈 없었습니다,신하균과 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삶을 그려낸 영화입니다.장애인의 삶을 다루며 가족애 그리고 사랑의 보편적가치와 인생의 가치관에 대한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예요.

 

이야기는 책임의 집이라는 보육시설에서 시작 되는데요,책임의 집이란 무슨 뜻일까요,영화속 대사로 설명하자면 바로 사람이 태어나면 끝까지 살아가야할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장애인에 관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영화라 기존영화들 처럼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줄 알았는데 비교적 경쾌한 톤으로 진행되였는데요, 실제로 광주의 복지원에 계셨던 형제의 이야기라고 합니다,영화에서 보여준것처럼 두사람은 마치 한몸처럼 자랐으며,서로의 생에서 없어서는 안될존재 였다네요.

 

우선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평가해 보자면,배우 신하균씨가 맡은 지체장애인 역,머리아래로는 움직일수가 없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표정과 억양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아주 놀라웠어요,그리고 예능인으로 활동하는 이광수씨의 지적장애인 역할도,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 였는데요 ㅎㅎ,연기자로서의 소질이 보이고 후속작이 기대되였습니다.이광수의 재발견이라고 할수 잇죠.청년실업자 역을 맡은 이솜씨 역시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역으로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 주셨습니다.

 

이영화가 특별한 점은 영화속 등장 인물들이 전부 좋은 사람이였다는 겁니다,악역이 없다는 거죠,심지어 어릴떄 동구를 버리고간 어머니까지 좋은 사람으로 등장하는데요,때문에 영화의 긴장감이나 반전,갈등이 살짝 밋밋해지는 점도 있습니다 ,중간에 광수가 라면먹는 장면은 최고였습니다,라면광고로 나가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을 정도 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깐요.

 

총체적으로 <나의 특별한 형제>는 장애인이든 청년실업자든,서로 편견을 갖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며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그러점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가장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물어준 영화인듯 싶습니다.

 

별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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